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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브니엘 교회
목회자칼럼

감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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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브니엘교회 조회 25회 작성일 2025-11-25 15:21:41 댓글 0

본문

엘리사는 두려워하는 종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에도 이런 은혜가 필요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현실은 부족하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의 눈, 곧 믿음의 눈이 열리면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신 도우심을 보게 됩니다.

추수감사절은 감사의 눈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문제를 바라보던 눈이 은혜를 보게 되고,
염려하던 마음이 감사로 바뀌게 됩니다.

성도님들의 삶 속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감사하는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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