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 가운데 함께 걸어온 4년, 함께 열어갈 미래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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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성수 담임 목사님께서는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은 그곳에서 하나님을 대면하고도 살아남았다는 의미로
그곳 이름을 브니엘(פְּנוּאֵל / Peniel)이라고 불렀다고 회고하시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에서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교회 창립 4주년 기념 예배에 이어 축하파티와 선물 나눔이 있었습니다.
정성스레 준비된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성도님들과 함께 따뜻한 교제를 하며 기쁨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을 통해 고양브니엘교회 창립 4주년 기념예배 은혜로운 현장에 가 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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